[시황]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상승 2120선 회복

양성모 기자입력 : 2020-07-01 09:35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다. 전날 뉴욕증시의 급등 훈풍이 국내 시장에도 불어오는 형국이다.

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66포인트(0.79%) 오른 2124.99를 기록중이다.

전장대비 20.48포인트(0.97%) 상승한 2128.81로 시작한 이날 코스피는 개인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며 상승세에 제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이시각 개인은 589억원을 순매수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억원, 503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 철강금속이 2%대의 상승률을 기록중이고 비금속광물, 건설업, 운수창고, 증권, 운수장비, 금융업, 서비스업이 1%대를 기록중이다. 반면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의약품, 화학, 유통업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5%, 1.4%대를 기록하며 상승중이고 네이버와 LG화학도 1%대의 이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제약바이오 대장주는 소폭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 지수는 2.78포인트(0.38%) 뛴 740.7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7억원, 25억원을 순매수중인 가운데 기관은 223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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