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신제품 '세리번메두사'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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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균 기자
입력 2020-06-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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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가 자사의 메인 모델 강소라와 함께한 신제품 '세리번메두사'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강소라의 건강한 미모관리 루틴에 대해 상세히 다루며, 평소 '세리번메두사'와 함께하는 그녀의 일상이 다뤄진다. 광고 속에서 강소라는 몸에 밀착되는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대방출한다.

강소라는 특히 평소 얼굴 V라인에 집중한다는 대사를 통해 세리박스의 신제품 세리번메두사의 특징을 소개하며, 매일 아침 달라지는 모습이 신경쓰이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식품임을 우회적으로 보여준다.

강소라는 "메두사는 늘 저와 함께”라며, “촬영이 있거나 약속이 있는 날은 특히 빼먹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의 건강한 미모관리 팁을 전한다. 또한 원료에 대한 자부심과 섭취 편의성도 강조한다. 그는 "좋은 원료로 안심할 수 있고, 방심하면 금방 돌아가니까"라며 "수시로 메두사 한 포씩"이라고 세리번메두사를 추천한다.

세리번메두사의 주원료는 추출물이 아닌 호박분말과 팥분말 원료를 그대로 담았으며, 세리박스만의 특허 받은 부원료가 함유된 소환타입의 제품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메두사 V-mix와 유럽∙미국의 국제 특허 프루트플로우(Fruitflow)가 함유됐다.

신제품은 4mm 소환 사이즈로 제작되고, 환을 아로니아 농축액으로 고르게 분사 및 코팅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한 번에 먹기 좋게 개별 포장된 스틱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대할 수 있다. 하루에 1~2포 섭취하면 되며, 잠들기 전 1포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세리번메두사는 한 포로 가볍게 얼굴 라인 미모를 소환할 수 있는 식품"이라며 "아침만 되면 얼굴이 달라지는 분, 반지가 작아져 고민이신 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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