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부천오정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등 9필지 공급

안선영 기자입력 : 2020-06-02 08:57
인천계양·부천대장 신도시 인접 22일 입찰·개찰, 29~30일 계약체결
LH는 부천오정물류단지 지원시설용지 8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지원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762∼5725㎡, 공급예정가격은 3.3㎡당 712만~845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허용 용도는 판매 및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가능하다.

부천오정물류단지는 면적 45만7000㎡ 규모의 생활문화 및 비즈니스 환경이 어우러진 미래형 물류단지다.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지구지정이 완료된 인천계양 및 부천대장 신도시가 인접해 수도권 물류허브로서 최고의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천IC에 인접하고 김포공항이 직선거리 5km 이내로 위치하며, 인천에서 서울과 직결되는 봉오대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대도심 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수도권 서북부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고 있다.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22일 이뤄지며, 계약체결은 29~30일 실시된다.

대금납부 조건은 2~3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사진=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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