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 현황···확진자 558만명, 사망자 34만명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5-26 10:49
미국, 확진자 170만명, 사망자 10만명으로 가장 많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이 공개됐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확진자는 558만 7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34만 8000명이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나라는 약 170만 6000명이 나온 미국이다.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약 10만 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에서 사망자도 가장 많은 나라다.

확진자 상위 국가는 미국에 이어 브라질(약 37만 7000명), 러시아(약 35만 3000명), 스페인(약 28만 2000명), 영국 (약 26만 1000명) 등이다.

사망자는 영국이 3만 7000명으로 두 번째로 많다. 이어 이탈리아(약 3만 3000명), 프랑스(약 2만 8000명), 스페인(약 2만 7000명) 등이다.

아시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터키다. 터키는 확진자가 약 15만 8000명, 사망자는 4300여 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이란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 이란은 약 740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코로나19 근원지로 지목받는 중국은 확진자가 약 8만 2992명으로 전 세계에서 14번째로 많다. 사망자는 4634명이다.

아프리카에선 남아프리카(약 2만 3000명), 이집트(약 1만 8000명) 등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1만 1225명에 사망자는 269명이다.
 

[그래픽=연합뉴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