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스마트팜 빅데이터 구축 중"

원승일 기자입력 : 2020-05-22 17:55
충남 부여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 찾아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22일 충남 부여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아 “스마트팜 선도농가에서 수집한 환경‧제어정보를 기반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 선도농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시설오이 재배환경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스마트팜 운영 관련 어려움을 들었다.

방문 농가는 양액 재배 방식으로 다다기오이와 일반오이보다 작은 ‘미니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작물에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김 청장은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모델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충남 부여 시설오이 재배 스마트팜을 찾은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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