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의 파격 변신...영화 '스타 이즈 본'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5-23 00:01
영화 '스타 이즈 본'이 화제다.

23일 OCN에서는 '스타 이즈 본'이 방영됐다.

'스타 이즈 본'은 2018년 개봉할 할리우드 음악 영화로 배우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가 출연했다. 주연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직접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파격 퍼포먼스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웨이트리스 역할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레이디 가가)가 우연히 바에서 톱스타 잭슨 메인(브래들리 쿠퍼)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최고의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오는 좌절과 슬픔을 담았다.

부부의 연을 맺고 무대에서 빛을 발하던 두 사람은 스타가 되며 순수함을 잃어가는 앨리와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하는 잭슨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극은 새드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이 작품은 28회 MTV영화제 최고의 배우상·최고의 음악상,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 34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버추오소스상, 2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주제가상), 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 30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올해의 감독상을 석권했다.
 

[사진=영화 '스타 이즈 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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