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친환경 에너지주, '그릴뉴딜' 기대감에 강세

이보미 기자입력 : 2020-05-21 10:21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이 포함되면서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가 2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OCI는 전 거래일보다 14.50% 상승한 5750원에 거래됐다.
 
현대에너지솔루션(9.86%)과 한화솔루션(5.71%) 등 태양광 관련주도 오름세다. 풍력 관련주인 동국S&C(29.9%)는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판 뉴딜에 그린 뉴딜 사업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린 뉴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 구체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대체 에너지 사업 육성책이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 게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그린 뉴딜의 일부 사업이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며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정부 부처가 발표할 것이라고 전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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