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업계, 최대 6일 '황금연휴' 맞아 특별 행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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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기자
입력 2020-04-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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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황금연휴 전후 특별 할인 행사 실시

대형 마트 업계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최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 특별 행사에 들어간다. 사진은 '슈퍼 초빅딜 위크' 행사에 돌입한 홈플러스 내부 전경. [사진=홈플러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업계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최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특별 행사에 돌입한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이번 연휴 특수를 빌어 모처럼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우, 전복, 장어 등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손잡고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되고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장어와 전복은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할 경우 각각 40%와 35% 할인된다.

또 이마트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나흘간 오리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연휴 기간을 혼자 보내는 수요층을 위해, 닭 반 마리로 만든 '어메이징 나혼자 치킨'도 행사 카드 결제 시 398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간 '슈퍼 초빅딜 위크'를 연다.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 안심한우 전 품목과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을 각각 최대 40%, 30% 할인 판매한다. 또 △호주산 안심(100g) 3990원 △양송이버섯(180g) 2990원 △아스파라거스(180g) 4990원 △파프리카(3개) 2970원 △두 마리 후라이드 치킨 9990원 △고시히카리 낱개 초밥(1개) 390원 등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5월 1~2일 LG생활건강 페리오 10여종과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40여종을 1+1으로, 1~3일 신선특란(30입)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3990원에 판다. 아울러 어린이날 완구 '쇼킹특가' 행사도 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대 6일 황금연휴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나서는 국민들이 가족들과 풍요로운 홈 파티를 즐기고,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다양한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1+/1++등급 직경매 한우' 전 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KB국민·신한)로 결제하면 금액을 최대 40% 할인해 준다.

또 일반 상품 대비 2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토마토 전 품목 골라 담기' 행사를 마련, '토마토 파티파티(15종·1통)'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00원 할인된 998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 롯데마트는 대표 상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통마늘 오리구이(1팩)'를 7980원에, 다양한 먹거리를 한 팩으로 만날 수 있는 '심쿵 피크닉 세트(1팩)'를 9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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