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세움 ‘영월창업보육센터’ 중기부 BI 지원사업 선정…“입주기업 전폭 지원”

현상철 기자입력 : 2020-04-23 17:03

창업 전문 교육·컨설팅업체 더세움이 운영하는 영월군 창업보육센터.[사진 = 더세움]


창업 전문 교육·컨설팅 기업 더세움에서 민간 운영하는 영월군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0년 BI 리모델링 지원사업 및 신규사업자 모집’ 기관에 선정됐다.

23일 더세움에 따르면, 영월창업보육센터는 이번 모집에서 전국 25개 창업보육기관들과 경쟁해 최종 선정됐다.

더세움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기관들 사이에서 개관한 지 7개월 된 영월창업보육센터가 선정됐다는 것은 단기간에 보인 괄목할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월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7월에 영월읍 팔괴3농공단지에서 개관해 현재 10개 기업이 입주, 창업 보육을 받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영농단지 내에 자체공장을 건립하고 지난해 하반기 정부지원사업 수주 기업을 2개 이상 배출하는 등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

영월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더세움은 2018년부터 2년 연속 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한 데 이어 현재 강원도 영월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등 강원권 창업기업들을 육성하며 사업 역량강화 등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 BI지원사업 선정으로 창업 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세움 관계자는 “영월창업보육센터의 중기부 신규 BI 지정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글로벌 투자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의 협업으로 많은 유니콘 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영월군 및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전폭적인 지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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