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프랑스 수도 파리의 도심에서 약 10㎞ 떨어진 생클루에서 한 주민이 지구의 날인 22일(현지시간) 에펠탑이 선명하게 보이는 주택 발코니에 나와 일광을 즐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동제한령이 취해진 덕에 파리의 대기 오염은 낮아진 상태다. 관련기사전황 불리해지는 우크라…러시아, 미·우크라 종전안 변경 시도(3) 한류의 다음 과제는 '플랫폼 주권'이다…K-콘텐츠를 국가 자산으로 키우자 #코로나 #유럽 #미세먼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