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신임대표 "리스크 관리 강화로 내실 성장 추진한다"

김형석 기자입력 : 2020-03-25 10:47
JT친애저축은행 주총 개최…박 대표 선임

[사진=JT친애저축은행]

"점점 악화되어 가는 영업환경 속에서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겠다."

박윤호(사진) JT친애저축은행 신임대표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선임된 후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중금리대출 시장을 중심으로 서민경제 안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서민금융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레어몬트(Claremont)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20여년간 한국은행(은행감독원)에서 근무했다. 이후 하나대투증권 상근감사와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을 거쳐 2012년 JT친애저축은행에 합류해 사외이사와 상근 감사위원을 역임했다.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