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이 주의 외신사진 best 10

지난 9일(현지시간)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여객기가 보름달을 헤치며 떠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7일 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한 마을에서 터키 출신 난민이 바다에서 머리를 감고 있다. 최근 터키의 유럽 국경 개방 조처로 대규모 난민이 유럽연합(EU) 회원국인 그리스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에서 리시 수낙 영국 재무부 장관이 빨간색 가방을 들고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후 첫 예산안을 발표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지인 거꾸로 된 집에 관광객이 앉아서 구경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리버풀과 본머스 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의 관객석이 빈자리로 채워져 있다.[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지난해 여객기 충돌로 탑승자 157 명이 전원 사망했던 사고의 추모식에서서 한 남자가 불꽃을 피우고 있다.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발렌시아와 아탈란타 간의 챔피언스 리그 16 강 레그 축구 시합 동안 경기장의 관중석이 코로나19 여파로 텅 비어있다.[AP=연합뉴스]

코로나 19로 전국에 이동금지령이 내려지자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비토레 교도소 수감자들이 면회 재개를 요구하며 폭동을 일으켜 지붕 위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터키 난민들이 터키와 그리스 국경의 철조망을 부수고 있다. 최근 터키정부는 유럽 국경 개방 조처를 취해 많은 난민들이 터키에서 그리스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AP=연합뉴스]

10알(현지시간) 체코의 프라하에있는 학교에서 방역복과 방독면을 착용한 작업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체코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을 막기 위해 100 명 이상의 모든 공개 행사를 금지하고 있으며 학교를 폐쇄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