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에 신규 공중보건의 20명 추가 배치…역학조사 업무 수행

김태림 기자입력 : 2020-03-09 09:08

분주한 '코로나19' 환자 이송.[사진=연합뉴스]



충북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관련 역학조사 업무 지원을 위해 조기 임용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20명을 도내에 추가 배치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도청 2명, 청주시 7명(상당‧서원‧흥덕구 각 2명, 청원구 1명), 충주시 2명, 나머지 9개 시‧군 각 1명이다.

도청에 배치된 공중보건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역학조사 업무를 맡는다.

같은 기간 일선 시‧군 보건소에서 일하는 공중보건의 18명은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거나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체 채취 업무를 지원한다.

현재 도내 보건기관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는 총 110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1일 증평 소재 육군부대 한 장교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래 지금까지 모두 25명(괴산 10명, 청주 9명, 충주 3명, 음성‧증평‧단양 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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