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조정석 주연 영화 '마약왕'···왜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석준 기자
입력 2020-02-27 00: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영화 ‘마약왕’이 화제다.

27일 밤 12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선 영화 ‘마약왕’이 방송됐다.

2018년 12월 개봉한 범죄 드라마 영화 ‘마약왕’은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감독 우민호의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

영화 배경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이다.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송강호)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사업에 뛰어들고 로브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세력을 넓히고 이를 김임구(조정석) 검사가 뒤쫓는 스토리다.

개봉 당시 관객수는 약 186만명을 동원했다. 1만 6295명이 참여한 네티즌 평점은 6.33점이다.
 

[사진=영화 '마약왕' 스틸컷]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