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전국은 봉준호&기생충 열풍!

유대길 기자입력 : 2020-02-14 00:0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며 국내 영화계의 새 역사를 쓴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달성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봉준호 감독은 연세대 사회학과 88학번 출신으로 영화동아리 '노란 문'을 만들어 활동했으며 '연세춘추'에 한 컷 풍자 만화 '춘추만평'과 '연돌이와 세순이'를 연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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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8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 입구에 재치있는 문구로 오스카 4관왕 쾌거를 이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수상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공평네거리에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4개 부문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게시되어 있다. 봉 감독은 대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지역에서 자랐다.[사진=연합뉴스]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소식이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한 '기생충 각본집 & 스토리북 세트'가 11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전광판에 영화 '기생충' 포스터가 표시되고 있다. CGV는 오는 25일까지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수상 기념 특별전을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실시한다. 상영이 예정된 영화관은 서울 13곳, 경기 5곳, 부산·울산 5곳 등 총 32개 영화관이다. [사진=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흑백판이 2월 26일 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왼쪽부터 한진원 작가, 양진모 편집감독, 이하준 미술감독, 배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 박명훈, 장혜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이 된 영화 '기생충'이 촬영된 서울 시내 곳곳에 국내외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11일 오후 영화 촬영지인 서울 동작구의 한 피자집에 축하 문구가 적혀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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