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우삼겹은 무엇?…우삼겹-차돌박이 구별하는 방법은? #수미네반찬 #우삼겹공심채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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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20-01-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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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삼겹, 지방·살코기가 쉽게 떨어지고 부서지는 것

29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소개된 식자재 ‘우삼겹’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우삼겹과 비슷한 차돌박이와의 비교법도 화제다.

우삼겹과 차돌박이는 모양과 맛이 비슷해 많이 혼동하는 식자재 중 하나다.

먼저 우삼겹은 소 치마살의 일부로 양지 앞쪽에 있다. 업진살과 양지, 지방을 섞어서 부르는 것이 우삼겹이다.

우삼겹의 맛은 근육결이 굵은 편으로 지방과 붉은 살코기가 교차해 풍미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농후한 지방함량으로 인해 차돌박이보다 맛이 진하고 부드럽다.

차돌박이는 소의 가슴에서 구수한 이르는 양지머리에 있다. 차돌박이를 구울 때 나오는 고속한 지방의 향미가 일품이다. 씹히는 식감 또한 질기지도 무르지도 않아 인기가 많다.

우삼겹과 차돌박이의 구별하는 방법은 지방과 살코기가 쉽게 떨어지고 부서지는 것은 우삼겹이고, 선명한 선홍빛 살코기와 그 위로 촘촘하게 박힌 지방이 있는 것은 차돌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서 우삼겹과 함께 소개된 '공심채'는 동남아 요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닝글로리(morning glory)'다. 공심채는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비어 있는 메꽃과 미국나팔꽃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작은 나팔꽃 모양이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자란다.
 

우삼겹. [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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