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미 누구길래 화제?

정세희 기자입력 : 2020-01-20 07:45
신격호와 사실혼 관계에 있던 서미경씨 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고인과 사실혼 관계에 있던 서미경씨가 등장해 화제다.

서 씨는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故 신격호 회장과는 나이 차이는 37살이다.

서 씨는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1981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1983년 혼인 신고 없이 딸 신유미를 출산하면서 신 회장과의 사실혼 관계가 드러났다. 신 명예회장은 신유미씨를 호적에 입적했다. 신유미씨는 현재 롯데호텔 고문직을 맡고 있다.

한편, 장례는 롯데 그룹장으로 치러진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자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롯데지주 황각규·송용덕 대표이사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유족으로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와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 등이 있다.
 

[사진=TV조선 '강적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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