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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베스트 의정대상] 진선미 "더 나은 대한민국 위해 열심히 뛰겠다"

신승훈 기자입력 : 2020-01-09 10:23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아주경제신문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시민정치포럼'과 공동으로 '일하는 국회·따뜻한 정치를 위한 21대 총선 전략토론회: 제1회 아주경제 베스트 의정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수상자는 최고대상 1명과 부문별(경제활력·혁신성장·상생협력·안전사회·균형발전) 대상 7명, 상임위원회(운영위·정보위·예산결산특별위 제외)별 우수의원 28명 등 총 36명이다. 이에 본지는 의정대상을 수상한 의원들과 인터뷰 등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위한 생산적 대안을 모색한다. <편집자 주>

‘제1회 아주경제 베스트 의정대상’에서 ‘안전 사회’ 부문 대상을 수상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20대 국회에서 ‘안전 사회’ 구현에 방점을 찍은 진 의원은 “국민 삶과 직결된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다. 이후 여성가족부 장관에 임명돼 집행자로서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의정 활동도 빛났다. 진 의원이 대표발의 한 ‘불법 몰래 촬영물’ 유포자 처벌을 위한 성폭력범죄 특례법은 국회 문턱을 넘기도 했다. 또 불법카메라 범죄를 사전에 규제하자는 취지의 ‘변형카메라법’을 발의해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진 의원은 민생 안전에도 주력했다.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부 보관책임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음주운전·보복운전자가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의 경우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특히 진 의원이 발의한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경찰·소방관들의 공무원직장협의회 가입이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해 진 의원은 경찰 네티즌 ‘폴네띠앙’, 현장 소방관들로 구성된 소방발전협의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진 의원은 “경찰·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은 곧 국민의 안전강화를 위한 필수불가결적 요인”이라며 “국민 히어로인 경찰·소방공무원의 기본적인 권리와 국민의 안전한 삶 보장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이렇게 칭찬을 받게 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진 의원은 정책토론회를 통해 안전 관련 문제를 공론화 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공공산후조리 정책토론회’, ‘소방관 현장안전 및 화상 공청회’, ‘디지털성범죄 대응 공동세미나’ 등 4년간 68건 개최했다.

진선미 의원 프로필

△1967년 전북 순창 출생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여성신문 자문위원 △민변 여성인권위원장 △군인권센터 운영위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원내수석부대표 △제19, 20대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아주경제 베스트 의정대상'에서 안전사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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