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와일드캣' 40여 일만 비행 재개... 고장 원인 '댐퍼 균열'

김정래 기자입력 : 2020-01-03 13:38
해군 해상작전헬기 'AW-159'(와일드캣)이 비행 재개를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40여 일만이다.

3일 해군에 따르면 작전 중 '예방착륙'을 했던 AW-159(와일드 캣) 고장 원인이 헬기의 진동 흡수장치(댐퍼)의 '피로균열'로 밝혀졌다.

해군은 제작사인 유럽 방산업체 레오나르도사와 댐퍼 피로균열 발생 원인에 대해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와일드캣은 2016년 해군에 도입으며 전투함에 탑재돼 대잠수함·대수상함 작전, 탐색·구조 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 중이다.

해군 관계자는 "향후 동종 기체에 대한 안전검사와 운영 수칙을 강화해 철저한 비행안전조치 하에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W-159(와일드캣)[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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