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겨울철 간식, '딸기'가 요즘 대세

석유선 기자입력 : 2019-12-06 07:56
GS25 GAP인증 딸기, 최근 20일간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9% 상승 겨울철 빅히트 상품, 딸기샌드위치 전국 가맹점 99% 발주 신청

편의점 GS25의 겨울철 빅히트 아이템인 딸기 샌드위치를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겨울철 간식은 고구마? 호빵? 요즘 편의점에선 딸기가 겨울 간식의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6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 달 첫 출시한 GAP인증딸기의 11월16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과일 매출이 48.8% 상승했다.

GAP인증딸기는 농산물 우수관리인증제도인 GAP(Good Agriculture Practices)인증을 받은 딸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다. 품종은 향이 가장 좋은 설향이며, 당도는 12브릭스 이상의 엄선된 딸기다.

GS25는 GAP인증딸기에 이어 △킹스베리 △애플딸기 △새콤달콤딸기 등 다양한 구성의 딸기를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딸기샌드위치 출시와 특별 기획된 ‘딸기 Berry Much’ 행사도 진행한다. 동절기 빅히트 상품인 딸기샌드위치 출시에 맞춰 행사를 기획해 딸기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딸기샌드위치는 6일 전국 GS25에 출시된다. 지난 5일 딸기샌드위치 첫 발주(상품주문)엔 전국 GS25 가맹점의 99%가 딸기샌드위치를 발주한 것으로 집계돼, 딸기샌드위치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에서 2015년 첫 해 100만개가 넘게 판매됐고 작년에는 350만개 넘게 팔렸다.
GS25는 올해 딸기샌드위치 판매량이 450만개를 넘을 전망이다.

GS25는 21종의 딸기 상품을 모아 기획한 ‘딸기 Berry Much’행사도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딸기 4종과△ 캔디ㆍ초콜릿 8종, △아이스크림 4종, △딸기 맛 음료3종 등 총 21종이 선정됐고, 각각 1+1, 2+1, 가격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김경훈 GS리테일 과일 MD는 "지난해 보다 2주나 먼저 선보인 딸기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동절기 편의점을 대표하는 대세 상품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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