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 “여성리더십, 새 성장동력 돼야”

이서우 기자입력 : 2019-11-22 00:14
한국암웨이-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19 제 2회 여성 리더십 포럼’ 개최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제 2회 여성 리더십 포럼’에 참석한 (왼쪽부터) 조훈하 한국암웨이 홍보이사, 발라카 니야지 한국피앤지 대표이사, 진 디삼브리 프레제니우스 메디컬케어 북아시아총책임자,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장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 신보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성호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이번 포럼이 여성 리더십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선순환에 이바지하길 바란다.”

김장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이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9 제 2회 여성 리더십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여성 리더십 포럼은 여성 리더십의 현주소와 비전을 돌아보는 자리다. 올해는 한국 여성의 사회 진출과 기업가로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했다. 한국암웨이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장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여성 비즈니스 파트너(ABO, Amway Business Owner)가 80% 이상을 구성하는 한국암웨이는 여성 리더십이 가진 잠재력을 결과로서 입증한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포럼이 과거 수직적인 리더십을 넘어 여성 리더십에 잠재된 소통능력과 다양성, 창의성을 사회에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여성가족위원회 신보라 의원과 이성호 서울시립대 교수 등 국내외 정치·경제 분야의 주요 연사가 참여해 20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연사들은 한국 여성 리더십의 현황과 미래를 정책·경제·세계적인 관점에서 조명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신보라 의원은 ‘여성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한 국내 정책 변화와 지원의 필요성(Need for Policy Change and Increased Support for Women's Social Progress in Korea)’을 주제로 연설했다.

신 의원은 국내 여성 근로자가 고용단계마다 다양한 차별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과 정부가 긴밀하게 소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이성호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리포트(AGER, Amway Global Entrepreneurship Report)를 인용했다. ‘한국의 기업가 정신 지수와 경제 참여의 현주소’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기업가정신 현주소와 여성의 창업 및 경제활동에 대한 다각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글로벌 여성 리더 ‘진 디삼브리(Jean DeSombre)’ 사장이 ‘미래 변화를 위한 글로벌 시대 여성 리더십 필수 요소’라는 제목으로 여성 스스로 사회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 디삼브리 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프레제니우스 메디컬 케어’의 북아시아 총 책임자이자 워킹맘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글로벌 암웨이의 22번째 해외 진출국이다. 김장환 이사장은 올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로 선임됐다.

글로벌 암웨이의 스티브 밴 엔델 회장은 미국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2019아주경제 고용·노동 포럼
    창간12주년 이벤트 아주탑골공원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