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동 닭꼬치, 총각네 호떡, 꽃게알맘마, 일편돈심 둥 주전부리 인기
'생방송 오늘저녁'에 등장한 통인시장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로구 통인시장이 소개됐다.

통인시장은 지난 1941년 조성돼 6·25 전쟁 이후 서촌에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전통시장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다양한 주전부리로 연인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2012년 1월부터 엽전을 지불해 시장 내 음식을 골라 담을 수 있는 '도시락카페 통(通)'을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는 엽전을 판매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인시장의 주전부리 4총사가 소개됐다.

효자동닭꼬치는 옛 한옥을 개조한 점포로 28㎝ 길이를 자랑하는 닭꼬치를 판다. 주인장의 비법 소스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인기가 높다.

꽃게알맘마에서는 제철 맞은 꽃게로 승부 건 게장을 맛볼 수 있다. 새벽 4시부터 직접 게살을 발라 게장을 만들고 밥 위에 올려 컵밥으로 판매한다. 게장을 만들 때 많은 양의 생강을 넣어 비린 맛을 잡았다. 여기에 4번 튀겨 껍데기까지 오독오독 먹을 수 있는 꽃게 튀김은 사이드 메뉴다.

일편돈심의 명란 계란말이도 통인시장의 유명 스타로 떠올랐다. 구절판과 명란 계란말이는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다는 것이 미식가들의 평이다.

총각네 호떡도 인기다. 호떡 꿀이 들어간 일반적인 호떡과 달리 초코시럽을 듬뿍 넣은 호떡 위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 눈길을 끈다.
 

[사진=통인시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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