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하대와 건설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김충범 기자입력 : 2019-11-04 14:34
건설 관련 예비 창업 지원…이달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포스코건설·인하대 '차세대 건설 관련 스타트업 경진대회' 포스터. [자료=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인하대 창업지원단과 함께 건설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건설 관련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시공 품질 향상, 하자 저감 등 건설 분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받는다.

참가 대상은 인천 지역 거주자나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면 가능하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업력 7년 미만 경력자에 해당한다.

포스코건설은 사내 공모를 통해 수합한 현장 시공 분야 개선을 위한 문제점 발굴 아이디어를 창업 희망자들에게 설명하고, 창업 희망자들은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창업 지원 절차를 진행한다.

내년 3월까지 두 차례의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3개 팀은 인하대 창업보육센터에 무상 입주하고, 창업 지원을 위한 상금도 제공받아 본격적인 창업에 돌입한다.

1·2차 경진대회 수상자들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과 인하대 창업 지원단 교수들로 구성된 창업지원 멘토단의 멘토링과 현장 실습을 통해 건설 분야 전문 지식과 정보를 체득하고, 자신들의 아이디어 사업성을 다듬어 구체화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사업 성과가 확인되면, 내년부터 정례적 기업 시민 활동으로 추진하고 지원 대상과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포스코건설 홈페이지에서 접수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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