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2018년도 인도-미얀마 국경무역액 약 2억 달러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10-24 02:17

[사진=게티 이미지]


미얀마 상업부에 의하면, 2018년도(2018년 10월 ~ 2019년 9월) 인도와의 국경 무역액은 2억 95만 달러(약 218억 엔)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22일 이같이 전했다.

수출액은 약 1억 7700만 달러, 수입액은 약 2345만 달러였다.

양국간 국경 무역은 주로 북서부 자가인 관구의 타무 지역과 북부 친 주의 리드 등 두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미얀마는 주로 빈랑의 열매, 사프란, 강황, 월계수 잎, 청과, 수산물, 임산물 등을 인도에 수출하고 있으며, 인도로부터 의약품, 전자 제품, 오토바이, 면사, 비합금강, 건축 자재 등을 수입하고 있다.

자가인 관구, 카레 군구, 친드윈강 유역에서 재배되는 빈랑의 열매는 매년 인도에 수출하기 위해 국경지역에 운반된다. 그러나 올해는 약 2개월 전부터 인도가 미얀마산 빈랑 열매에 대한 수입을 규제하기 시작해, 거래업자 및 운반트럭 운전기사 등 공급망 전체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한다.

과거 인도 당국이 미얀마산 빈랑 열매에 대해 수입관세를 올려, 수출에 영향을 받은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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