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만 쐬면 온도 쭉↑’ FRJ, 자체 발열 기능성 청바지 출시

서민지 기자입력 : 2019-10-16 09:18
청바지 입고 햇빛 쐬면 피부 온도 최대 2.5도 증가
한세예스24홀딩스 계열사 FRJ(에프알제이)가 16일 체온 유지 및 발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겨울용 데님을 출시했다.
 
FRJ는 자연 햇빛을 이용해 보온 기능성을 높인 광발열 청바지를 비롯해 캐시미어, 이중기모를 활용한 겨울용 데님 4종을 공개한다.
 
이번에 특별 제작된 ‘슈퍼 히터 광(光)발열 밍크 진(JEAN)’은 지난 밍크 데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국내 대표적인 섬유기업인 벤텍스사의 히터렉스 원단을 사용해 빛을 받으면 자체 발열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FRJ(에프알제이)가 16일 체온 유지 및 발열 기능을 업그레이드시킨 겨울용 데님을 출시했다.[사진=FRJ]

 
실제로 성능 테스트를 위하여 히터렉스 원단 청바지를 입은 실험자에게 50㎝ 거리에서 20도의 인공 빛을 약 20분간 쐰 결과, 히터렉스 원단을 가공한 부분이 미처리된 부분보다 피부 온도가 약 2.5도, 청바지의 표면 온도는 약 5도 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 따뜻한 보온 소재를 안감으로 사용한 ‘슈퍼 히터 웜 진’은 폴라폴리스 본딩 원단을 두 겹 겹친 이중직 기모를 사용해 방한∙방풍 효과에 탁월하며, ‘슈퍼 히터 밍크 퍼 데님’은 청바지 안감에 밍크 털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고급 캐시미어 원사 5.6%를 섞어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캐시미어 진’도 만나볼 수 있다.
 
슈퍼 히터 데님 4종은 클린 워싱 및 컬러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청바지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신축성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의 FRJ 오프라인 매장 및 아이스타일 24,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FRJ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 보온을 위해 청바지 안에 내의를 따로 입게 되면 원하는 핏이 안 나올 수 있다”며 “FRJ는 추운 날씨에도 청바지를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보온성과 핏 둘 다 잡은 광발열 데님을 출시했으니, 올겨울 추위걱정 없이 청바지 스타일링을 즐기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FRJ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하여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착한 데님 5종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씨앗을 심을 때부터 섬유로 제작하는 전 과장에 걸쳐 환경과 인간에게 해가 되는 합성화학비료나 살충제를 3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시스템으로 제조된 제품에게만 주어니는 ‘에코서트’와 ‘오가닉 콘텐츠 스탠다드’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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