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서울에서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한다

윤상민 기자입력 : 2019-09-27 14:17
조명래 장관 "물, 식량·농업, 에너지, 도시, 순환 경제 등 5가지 주제"

조명래 환경부 장관[사진=연합뉴스]

내년 6월 우리나라 서울에서 ‘제2차 P4G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 주요 결과를 이같이 설명했다.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덴마크 주도의 민관 연대체로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한다.

기업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 성장, 지속가능 발전, 2015년 채택된 파리 기후변화 협정과 같은 지구적인 목표 달성 가속화 등을 목표로 한다.

P4G 회의에서는 물, 식량·농업, 에너지, 도시, 순환 경제 등 5가지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참여국은 한국,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멕시코, 칠레, 에티오피아, 케냐, 콜롬비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총 12개국이다. 제1차 P4G 정상회의는 지난해 10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렸다.

조 장관은 “정부는 내년 제2차 P4G 정상회의 준비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 회의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이나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멘텀을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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