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화성 용의자 교도소서 1급 모범수, 갤럭시폴드 영국·프랑스에서도 '당일 완판' 등

이소라 기자입력 : 2019-09-19 22:30

[사진=아주경제 DB]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교도소서 1급 모범수
국내 흉악범죄 가운데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56)씨가 현재 부산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재 씨는 1994년 1월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1995년 10월 23일부터 24년째 부산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이씨는 그동안 규율을 어기거나 문제를 일으킨 적 없이 수감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춘재, 교도소서 1급 모범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16∼18일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2007명을 대상으로 한 9월 3주 차 주중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3.4%포인트 하락한 43.8%(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17.6%)를 기록했다.이는 '리얼미터'가 조사한 문 대통령 지지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직전 최저치는 지난 3월 2주 차 때인 44.9%였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8.2%였다.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격차는 5.6%포인트에 불과했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 격차 이상으로 하락(민주당 지지율 같다는 전제)하면, 레임덕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는 얘기다.

▲갤럭시폴드, 영국·프랑스에서도 '당일 완판 행진'
삼성전자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2차로 갤럭시폴드를 출시한 영국·프랑스·독일·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준비된 물량이 오전 중 모두 팔렸다. 삼성전자는 영국·독일에서는 갤럭시폴드 5G 모델을, 프랑스·싱가프르에선 4G 모델을 판매했다. 가격은 영국 1900파운드(약 283만7000원), 독일 2100유로(약 277만3000원), 프랑스 2020유로(약 266만7000원), 싱가포르 3088달러(약 268만원)이다. 5G 모델과 롱텀에볼루션(LTE) 모델 모두 국내 가격(239만8000원)보다 높게 책정됐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물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국내에 풀린 물량보다 적은 물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韓 관광객 반토막에도 "미·중 관광객 늘어...피해 크지않아" 강조
'일본 불매' 운동 영향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급감하자 일본 정부가 다른 나라 관광객은 늘어났다면서 피해가 크지 않음을 강조하고 나섰다. 스가 장관은 "올해 1~8월만 봐도 전체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3.9% 늘어났다"며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가 장관의 이런 발언은 전날 일본정부관광국이 외국인 관광객 통계(추계치)에서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48% 줄었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일본정부관광국이 전날 발표한 외국인 여행자 통계(추계치)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자 수는 30만8700명으로 작년 동월과 비교해 48.0% 줄었다. 감소 폭은 불매 운동이 시작된 첫 달인 7월 감소 폭(7.6%)의 6배에 가깝다.

▲박원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시기 연연 않겠다""…내년 4월 총선 이후 착공 공식화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행정안전부·시민단체와 갈등을 빚어온 서울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 "사업시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내년 초로 예정했던 이 사업 착공 시기는 시민단체 소통시간 등을 고려할 경우 적어도 내년 총선(4월 15일) 이후로 사실상 미뤄지게 됐다. 착공시기가 늦어지면 2021년 5월로 예정된 완공시기도 늦어져 2022년 6월 박 시장 임기 내 사업 완공을 장담하기도 어렵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은 총 1040억원(서울시 669억원, 문화재청 371억원)을 들여 기존 왕복 10차로를 6차로로 줄여 광장 면적을 현재의 3.7배로 넓히면서 경복궁 전면에 월대(궁중 의식에 쓰이던 단)를 복원하고, '역사광장'과 '시민광장'을 새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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