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16일 주 유엔 대사에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주 뉴욕총영사에는 장원삼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주 요코하마총영사에는 안민식 주파라과이대사가 각각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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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엔 대사에 조현 前외교차관·뉴욕총영사에 장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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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은 기자
- 입력 2019-09-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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