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경로] 7일 새벽 1시 위치는? 시속 41km로 북진 中…태풍특보는 유지

전기연 기자입력 : 2019-09-07 02:01
제13호 태풍 링링의 현재 위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새벽 1시 기준으로 태풍 링링이 북위 32.5도, 동경 125.0도까지 접근했으며, 중형 크기를 유지한 채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1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1km로 북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라도, 경상남도, 제주도, 일부 충남에 내려진 태풍특보는 유지 중이다.

태풍 링링의 예상 경로는 새벽 3시 서귀포 서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전 9시 목포 북서쪽 140km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3시 서울 서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9시부터 북한인 강계 부근까지 접근 예상된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