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유튜버 양성 프로그램 지원 받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력 : 2019-08-17 12:37
유튜버엑셀러레이터, 9월 13일까지 '제1회 유튜버 선발대회' 접수 받아 오디션 선발 이후 3개월간 훈련 및 기획 통해 전문 유튜버 관리 예정
1호 유튜버 육성 전문기관이 문을 열었다. 유튜브를 운영했어도 노하우를 모르거나,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은 수많은 무명 유튜버 뿐만 아니라 예비 유튜버까지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유튜버 육성 전문기관인 유튜버액셀러레이터(대표 강동원)는 다음달 13일까지 '제1회 유튜버 선발대회'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유튜브액셀러레이터(Youtube Accelerator)는 유튜버 선발 및 육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관으로 전문 유튜버인 강동원, 영상 전문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김무성 공동대표에 의해 설립됐다.

기존의 유튜버 양성기관은 단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었고, 유명 유튜버 관리는 연예기획사에 의해 관리됐다. 이같은 기존 방식은 전문적인 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한계를 드러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튜버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동원 공동대표는 ‘손예남’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동 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에서 다년간 대표 및 센터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갖고 있다. 김무성 공동대표 역시 영상 및 사진 촬영 전문회사인 '대가들이 사는 마을'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이번 유튜버 선발대회는 유튜버가 되고 싶은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유튜버의 특성을 살려 연령 및 나이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유트브엑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자를 뽑을 예정이다.

최대 4팀(혹은 개인)의 유튜버를 선발해 3개월 동안 아이디어 기획, 성장방안 수립, 단기간 내 구독자 유치 방안 수립, 마케팅 및 홍보지원 등의 유튜버 성장을 위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 대표는 "유튜버는 전 국민에게 각광받는 직업으로 대두가 되고 있고 향후 유튜브 및 영상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을 할 것"이라며 "이에 맞춰 전문적으로 유튜버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수요를 느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미래 유튜버들을 선발해 같이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성장하기 힘든 게 유튜브시장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튜버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버엑셀러레이터는 다음달 13일까지 제1기 유튜버 선발대회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사진=유튜버엑셀러레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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