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5일) 7.0268위안...가치 0.06% 상승

곽예지 기자입력 : 2019-08-15 10:42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이틀 연속 내려 고시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5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44위안 올린 7.026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약 0.06% 상승했다는 의미다. 

인민은행은 하루 한 차례 기준환율을 고시하는데, 지난달 31일부터 계속해서 위안화 기준환율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기준환율을 달러당 7.0039위안으로 고시하면서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돌파하는 ‘포치’(破七)를 11년만에 공식화한 바 있다.

이후 4거래일 연속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높여오던 인민은행은 14일 10거래일만에 기준환율을 내렸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27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634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470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2.8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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