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 '6시 내 고향'에서는 체리와 자두를 교잡한 나디아 자두에 대해 소개됐다.
호주가 원산지인 나디아 자두는 국내에 들어온지는 7년째로, 국내에서는 경남 거창에서 재배되고 있다.
나디아 자두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고, 체리 같은 식감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사진=KBS]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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