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레시피] 여름 부추김치, 무르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토마토 #무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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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이하 만물상)’에서 소개된 유귀열 조리기능장의 여름 반찬 레시피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만물상’ 254회에서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여름 반찬으로 부추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유 조리기능장은 한 달 동안 절대 무르지 않는 아삭아삭한 부추김치를 선보이며 ‘토마토’를 자신만의 비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부추김치 양념에 토마토를 넣으면 부추가 질기지 않고 한 달 동안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유귀열 조리기능장의 여름 부추김치 레시피다.

1. 부추 1단, 액젓 1컵 반, 고춧가루, 토마토 2개, 양파 반 개, 생강, 찬밥, 마른고추 한 줌, 청홍고추, 무말랭이 준비한다.
2. 부추는 뿌리 부분은 살살 흔들어 씻는다.
3. 액젓 1컵 반을 뿌리 쪽에 뿌려 5~10분간 절인다.
4. 양파 1/2개와 약간의 생강, 찬밥, 토마토 2개, 마른 고추 한 줌 정도를 믹서에 곱게 갈아준다.
5. 부추 절인 액젓에 고춧가루 2컵을 넣어 버무린 후 채 썬 홍고추와 청양고추, 토마토 양념을 넣고 섞어준다.
6. 양념을 부추 이파리보다 뿌리 쪽에 살살 무쳐준다. 통깨 넣고 간을 본 후 간을 조정한다.
7. 불리지 않은 무말랭이를 남은 양념에 버무려서 김치통 한쪽에 넣어준다.
8. 불리지 않은 무말랭이는 수분을 머금는 역할을 해 부추김치를 아삭하게 한다.
 

[사진=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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