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정적자 전년대비 23% ↑…"지속 가능방법 고민해야"

윤은숙 기자입력 : 2019-07-12 07:50
미국의 올해 6월까지의 2019 회계연도재정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2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재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11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전했다.  6월까지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7470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회계연도의 6070억 달러보다 23% 증가한 것이다. 

6월 재정적자는 8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3억 5000억 달러를 웃돌았다. 재무부 발표 결과 연방정부 지출은 342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줄었다. 그러나 수입은 334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1년전보다 6%가 늘었다. 

한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1일 의회에 출석해 "미국 연방재정이 지속 불가능한 경로를 걷고있으며, 여기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회가 부채한도를 제 때 증액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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