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상 기자가 말하는 정마담 "정·재계쪽 정평 있는 분"

전기연 기자입력 : 2019-07-09 01:44
YG 성접대 의혹에 대해 취재하고 있는 '스트레이트' 고은상 기자가 말하는 정마담은 어떤 인물일까.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고은상 기자는 정마담에 대해 "소위 텐프로라고 하는 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들을 관리하고 투입한다. 정·재계 쪽에도 끈이 굉장히 있다는 정평이 나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 기자는 '양현석 대표는 어떻게 해명하고 있냐'는 질문에 "(양 대표가) 사실 모든 일정 자체는 인정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다. (성 접대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하지 않았고 정마담은 잘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왜 여성들이 동원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마담이라 불리는 유흥업소 종사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8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정마담은 "내가 그런 거물을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사람인가. 그게 아니지 않나. 진짜 돌아버리는 거다. 내가"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특히 유럽 가기 전 양현석과 직접 상의를 했으며, 1억 원을 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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