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정선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 '맘마미아' '노틀담의 곱추' '지킬 앤 하이드' '해어화' '나인' '제너두' '드림걸즈' '모차르트' '아이다' '아가씨와 건달들' '광화문연가' '쌍화별곡' '위키드' 등 수많은 뮤지컬에 출연했다.
지난 2013년에는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