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에 탈세까지?…BJ 감스트, 6000만원 세금 추징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6-20 06:05
서울지방국세청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감스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
유명 BJ 감스트가 수천만원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이투데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감스트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고 단독보도했다.

메체에 따르면 감스트는 소득 누락 등을 이유로 약 6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았고, 관련 세금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유명 연예인과 BJ등에 대한 세무조사는 사전 예고없이 진행된다"며 "소득 대비 세금을 고의적으로 축소 신고했거나 실수로 누락한 혐의가 있어 진행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감스트는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휘말렸다. 그는 BJ 외질혜, NS 남순과 함께 인터넷 생방송 도중 한 여성BJ를 두고 성희롱적인 대화를 나눴다.

한편, 감스트는 유튜브, 아프리카 TV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콘텐츠를 통해 인기를 얻어 지난해 2월 K리그 홍보대사로 위축됐고 같은 해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축구경기에 MBC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사진=감스트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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