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꿈의 방조제' 조성 위한 국민 디자인단 6개월 간 운영

김충범 기자입력 : 2019-06-18 14:56
새만금 관광객 재방문 활성화 도모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꿈의 방조제' 조성을 위한 국민 디자인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만금 꿈의 방조제는 어린이 꿈이 담긴 그림을 타일 형태로 제작해 새만금 방조제 이면도로 등에 영구히 전시하는 등 관광객 재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꿈의 방조제에서 추억을 만들고 새만금과 다양한 관계 형성을 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디자인단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총 4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일반 국민을 포함해 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국민 디자인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리는 첫 회의에서는 국민 디자인 단원 소개 및 위촉식, 꿈의 방조제 사업 설명, 사업 예정지역 방문 등과 함께 국민 디자인단 세부 운영계획에 관해 논의가 이뤄진다.

김상석 개발사업국장은 "국민 디자인단 출범을 시작으로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명소를 조성해 나가는 데 국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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