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내한공연 현대카드 소지자 사전예맹 오픈, 일반예매는 언제부터?

전설적인 영국 록밴드 퀸의 내한공연 티켓 판매가 13일 시작됐다.

퀸은 내년 1월 18~19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내한공연을 연다.

13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에서 현대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예매가 진행됐다. 14일 낮 12시부터는 일반예매가 실시된다.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 4매 한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프레디 머큐리 대신 가수 아담 램버트가 빈자리를 채우며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무대에 오른다.
 

[퀸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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