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큐 플러스업은 임신하면 분비되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을 소변에서 측정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체외 진단용 의료기기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측정 감도를 높인 진단키트를 적용해 생리 예정일 4~5일 전에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검사결과를 3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으며 99% 이상의 진단 정확도를 보인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되도록 조기에 임신을 확인하는 것이 태아와 산모를 위해 중요하다”며 “원큐 플러스업이 정확하고 편리한 고감도 임신진단 테스트기라는 점을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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