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이희호 여사 DJ의 정치적 동지"

박성준 기자입력 : 2019-06-11 14:05
이해찬 더불어민주다당 대표가 11일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김대중 대통령은 제 정치적 스승이었다"라며 "입문 때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30년 이상 모셨고 이희호 여사님은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 여사님은 여성운동도 많이 하셨지만 정치적 운동도 많이하셨고 동지적 관계로 살아오신 분인데 영면하셨다"며 "앞으로 김대중 대통령 관련 여러가지 행사 당에서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1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2019GGGF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