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소음은 어느정도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6-06 11: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구매자들 "어느 정도 소음이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 화제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이름 그대로 창문에 설치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공간 절약의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실게 구매한 이들에 따르면 "어느 정도 소음이 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다"라며 소음 문제는 그리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냉방을 위해 최초 가동될 시 소음이 발생하지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줄어든다는 것.

그러자 한 네티즌은 설치 방법에 대해 줄자, 드라이버를 사용해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을 창틀에 장착시키면 된다.

우선 줄자를 사용해 창틀의 사이즈를 잰 후, 에어컨을 흔들림 없이 창틀에 고정시켜야 소음을 줄일 수 있다.

사이즈에 맞춰 에어컨을 거치대와 창틀에 고정했다면 십자 드라이버를 사용해 고정 나사를 조여주면 설치는 끝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50만 원가량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사진=파세코 홈페이지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