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캄보디아, 유럽 발전기 2기 조달...전력 부족 타개 위해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5-31 17:26

[캄보디아 캄차이 댐(사진=게티 이미지)]


일본을 방문중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가 29일, 도쿄에서 열린 투자 세미나에서 캄보디아 내 전력 부족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유럽으로부터 발전기 2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까운 시일 내에 납품을 받아 발전에 들어간다.

발전기는 핀란드와 독일에서 각각 1기씩 조달한다. 발전 용량은 각각 20만kW.

캄보디아는 올해 들어 강우량 부족으로 댐의 수위가 낮아져, 캄보디아 발전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력발전에 의한 전력 공급량이 대폭으로 감소했다. 최근에 들어 겨우 강수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전력 부족은 이어지고 있다.

크메르 타임즈(인터넷 판)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향후 수년 내에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을 약 50만kW 늘릴 계획도 밝혔다. 지난달에는 수력발전소 1곳(출력 8만kW)과 태양광발전소 2곳(출력 각 6만kW)에 대한 추가 건립 계획을 국무회의를 통해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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