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추천종목] 하나금융지주 이마트 한솔케미칼 F&F

서호원 기자입력 : 2019-05-19 18:43

[사진=아주경제DB]


19일 주요 증권사가 꼽은 주간추천종목은 하나금융지주와 한솔케미칼, F&F, 드림텍, LG화학이다. 쌍용양회와 서진시스템, 이마트, 한국타이어도 이름을 올렸다.

KB증권은 하나금융지주와 한솔케미칼, F&F를 권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높은 시가배당률에 비해 낮은 주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비은행부문을 강화해온 덕분에 올해도 2조원대 순이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솔케미칼은 시스템 반도체 투자를 늘리는 삼성전자 수혜주다.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에 뛰어들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F&F는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외형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SK증권은 이마트와 서진시스템, 한국타이어를 유망주로 꼽았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 SSG닷컴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이마트24와 프라퍼티도 꾸준히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진시스템은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하겠다. 새로운 이동통신에 필요한 장비를 만들고 기지국을 세울 수 있다. 올해 들어서는 자동차 부품 쪽에서도 매출을 늘릴 것으로 기대됐다. 한국타이어는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를 여전히 낳고 있다. 그래도 천연·합성고무 가격이 차츰 안정화되고 있어 눈여겨보아야 하겠다.

유안타증권은 드림텍과 LG화학, 쌍용양회를 추천했다. 드림텍은 헬스케어 사업에 뛰어들어 바이오 센서 관련매출을 늘리고 있다. LG화학은 중국 경기부양에 힘입어 석유화학 부문에서 수혜를 보겠다. 쌍용양회는 연 6%대 배당수익률을 주목해야 한다. 이익을 꾸준히 늘리고 있어 배당성향 역시 더 높아질 수 있다. 시멘트 판매가 인상으로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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