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양곤, 투자유치포럼 개최...내달 10일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4-26 18:05

[사진=미얀마 투자위원회(MIC)의 사무국인 투자기업관리국(DICA)]


미얀마 최대 도시를 관할하는 양곤 관구 등은 5월10~11일, 관구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한 '양곤투자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투자 유치 프로젝트 외에도 토지와 전기, 물 등 인프라면에서의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을 소개한다.

지난해 포럼에서 표 민 뗑(Phyo Min Thein) 양곤 주지사는 관구 교외 11군구에 공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곤 관구 투자위원회 위원장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포럼에서 투자액 5억 달러(약 560억 엔) 규모의 공단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다"며 지난해 포럼 당시보다 공단 계획이 진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양해 각서는 미얀마와 중국 및 홍콩 기업의 컨소시엄 간에 체결하게 된다. 공단의 입지는 관할 서부 탄타빈 군구로, 2기 9년에 걸쳐 개발된다. 투자위원장은 "추가로 2-3곳의 공단에 대해서도 기업측과 교섭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위원장은 연방 정부가 지난 1월에 발표한 '프로젝트 뱅크'에 대해, 관구 내 최대 80건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뱅크는 인프라 개발 등 대형사업의 제안, 심사, 실시 등을 결정하는 프로세스를 일원화하고,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다.

양곤 관구는 미얀마 내 최대 외국인 직접 투자(FDI) 지역으로, 전체의 약 80%가 집중되어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프로젝트 뱅크 안건 외에도 봉제업, 호텔・관광업, 부동산, 공단개발 등의 분야에 대한 투자유치에 주력한다.

포럼은 롯데 호텔에서 열린다. 미얀마 투자위원회(MIC)와 양곤 관구 정부, 양곤 관구 투자위원회가 주최하고 미얀마 투자발전협회(MIDA)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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