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500' 국내 출시

백준무 기자입력 : 2019-04-24 17:32

[사진=에이서 제공]

에이서가 게임용 노트북 신제품 '프레데터 트리톤 500'을 24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9세대 인텔 i7 프로세서가 탑재된 하이엔드급 노트북으로, 17.9㎜에 불과한 두께와 2.1㎏의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최대 1TB의 NVMe PCIe SSD(Solid State Drive), 최대 32GB DDR4 메모리 등 고성능 사양으로 데스크톱에 버금가는 강력한 성능 또한 제공한다.

16대9 화면비율의 15.6형 대화면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베젤 또한 6.3㎜로, 디스플레이 비율이 81%에 달해 16형 이상의 스크린에 준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70 그래픽카드를 채택, 144Hz 재생률과 3ms 응답속도를 통해 최고의 그래픽 퍼포먼스를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공기 흐름을 최대 45% 증가시킨 4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 팬 3개와 5개의 히트 파이프 그리고 쿨부스트 기술을 통해 게임용 노트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냉각 성능 또한 극대화했다.

에이서가 자체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레데터 센스'를 통해 노트북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키보드 색상 변경, 단축키 설정, 오버클러킹과 팬 속도 조절 등을 할 수 있다.

기본 16GB 메모리와 512GB SSD의 PT515-51-75NR이 359만원이다. 1TB의 SSD와 32GB 메모리가 탑재된 PT515-51-78U4는 389만원이다. 지마켓, 옥션, 11번가를 통해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 전원에게 프레데터 게이밍 마우스를, 포토 상품평을 남긴 구매자에게 프레데터 백팩을 각각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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