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D-DAY] '천만' 레이스 시작…개봉 4시간 만에 100만 돌파

최송희 기자입력 : 2019-04-24 14:51
이제는 그리 놀랍지도 않다. 내놓았다 하면 '신드롬'을 일으키고, 박스오피스를 초토화 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케 하는 마블스튜디오의 역작 '어벤져스' 시리즈의 '기록' 말이다. 언제나 영화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어벤져스'가 오늘(24일) 시리즈의 마지막인 '엔드게임'을 내놓았다. 마블스튜디오의 11년의 역사와 22편의 작품이 총망라 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모저모를 담았다.

많은 관객들이 기다려온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 오늘 개봉했다.

[사진=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메인포스터]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한 지 4시간 30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최단 기록이다.

지난해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일 오후 5시, '신과 함께-인과 연'은 오후 6시에 100만명을 각각 넘었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이날 오후 중 지난해 '신과 함께-인과 연'이 지난해 8월 1일 세운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22번째 작품으로,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와 악당 타노스간 최후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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