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함소원 "진화, 엄청난 재벌 아니다"…남편 진화의 방송 출연 이유는?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4-24 08:32
남편 진화 "방송 출연 이유는 다 함소원 때문. 다른 욕심 없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18살 나이 차이와 국적을 뛰어넘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에 ‘사람이 좋다’ 시청률은 최근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6.2%(TNMS, 전국)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 부모의 반대로 결혼이 어려웠던 이야기, 얼마 전 태어난 딸 이야기 그리고 결혼 전부터 남편 진화를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털어놨다.

앞서 함소원의 결혼 소식이 전해질 때 남편 진화가 18세 연하이고 중국의 재벌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재벌설로)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 나이에 비해 정확한 직업이 있고 소득이 있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그렇게 엄청난 재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남편 진화가)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감사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편 진화는 방송에 출연하는 이유가 ‘함소원’ 때문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 식사 도중 부부의 지인이 진화에게 “드라마에 출연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함소원은 “정말이냐. 좋은 역할이냐”고 신이 나 거들었다.

하지만 진화는 “한국에서 방송에 출연하는 건 함소원 때문이다. 다른 욕심은 없다”며 제안을 완곡히 거절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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