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주가 거래재개 첫날 10% 강세에서 5% 약세로 반전

홍성환 기자입력 : 2019-04-23 11:05
한진중공업 주식 매매 거래가 재개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현재 한진중공업 주가는 시초가보다 4.77%(105원) 하락한 주당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진중공업 시초가는 거래정지 직전 주가 1190원보다 84.87% 높은 2200원으로 결정됐다.

장 초반 10% 넘게 오름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약세로 전환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한진중공업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한 결과 심의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3일 거래 정지된 한진중공업은 2달여 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앞서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 자회사인 수빅조선소 회생신청으로 자본잠식이 발생해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사진=한진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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