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 “CJ ENM 3년간 총 834억원 동반성장 활동 지원”

김태림 기자입력 : 2019-03-29 09:52
동반성장위원회는 씨제이이엔엠(CJ ENM)과 지난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CJ ENM은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834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혁신형, 기술혁신형 협력기업을 발굴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육성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사업에도 9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협력기업 인센티브에 18억원, 협력기업 임직원명절 선물지급 3억원, 파트너스데이개최 13억원 등 협력사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방송 판매수수료 지원 60억원, 해외홈쇼핑 방송판매 지원 22억5000만원, 해외홈쇼핑 방송제품 마케팅 지원 4억5000만원, 글로벌연계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3억원 등 임금 지불능력 제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동반성장 협력대출펀드 600억원 등 경영안정금융 지원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동반위는 CJ ENM과 협력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홈쇼핑 업계 글로벌 진출 선두기업인 CJ ENM이 임금격차 해소 운동에 동참했다”며 “협력 중소기업은 강력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되고, CJ ENM은 혁신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새로운 동반성장모델을 도입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CJ ENM은 지난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동반성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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